
-사진출처:오마이 뉴스-
반값등록금에 관해서 1인 시위도 하시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시는 김여진님이 민주당에서 주최한
등록금 관련한 토론회에서 아주 멋진 말씀을 하셨다.
기사 발췌 내용에서 보면
" 트친(트위터 친구)'이 보내준 기사의 한 토막을 읽으며 발언을 시작했다. 2006년 4월 14일 한나라당에서 주최한 '반값토론회' 관련 보도였다.
김씨는 "이런 자료들이 끝도 없이 트위터에 올라오고 있다"면서 "2006년부터 지금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뭐하셨나, 지금에 와서야 사학법이 어떻고 재단이 어떻고"라며 한나라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살인적인 등록금 인상'을 방치한 것이나 다름없는 야당 의원들도 질타했다.
"
제길....2006년 이면 나도 대학교 다닐땐데... 진작에 이러던지...하는 마음도 생기고..
"당신들이 기업입니까, 교육기관입니까? 기업 중에서도 사채업자이십니까? 제가 홍대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머님들 월급 만 원 올려드리려면 저희가 등록금 더 내야 해요'. 지금 대학은 학생을 괴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인재가 아닙니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만이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로지 자기밖에 볼 줄 모르는 괴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대 의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6년 동안 같이 공부한 학생을 성추행하고 동영상까지 찍었는데도 장래 운운하면서 학교가 두둔하고 있습니다. 함께 시험까지 치게 했습니다. 대학이 보통 사람 상식만큼의 도덕성도 없습니다. 이럴 거면 왜 초·중·고 12년 공부해야 합니까. 왜 온 국민이 수학능력 시험을 쳐야 합니까. 사학재단은 반드시 대답해야 합니다. 교육기관인지, 이윤추구 집단인지. 그리고 적립금을 모두 공개해야 합니다. 왜 등록금 인하가 안 되는지."
또한 동영상에서 보면 연세우유와 건국우유에 대한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연세 우유와 건국우유, 서울우유도 마찬가지겠지만 돈벌어서 어따 쓰는지는지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하셨다.
나도 학자금 대출로 고생하고 있지만 그보다 국민 심부름꾼을 잘 뽑아야하는데...
차라리... 공약 안지키는 MB를 보면 롸잇 놔우를 외치는 허경영이 나은것 같기도 하고..
후...다음 투표때는 제발 잘 뽑아 봅시다..
학교는 맘 놓고 다닐 수 있도록....
출처 : 김여진 "의원님들 여태까지 뭐하셨나, 노셨나"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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