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 서울 KTX 출퇴근 2달째 진행 중 끄적 끄적

본사 발령 후 1년간 정들었던 원룸(6평) 회사 기숙사를 2인실로만 사용해야한다고 하여

본가인 대전에서 출퇴근 시작..

3월부터 시작..

회사가 8시 30분 까지 출근으로 본사 출근(매주 월요일) 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 26~30분 KTX 타고 출근하면 본사(영등포)에 8시 20~30분 사이 도착..


화,수,목,금은 여유있게 6시 56분 KTX 산천 타고 서울역 하차 후 은행까지 도착하는데 8시 15~25분 사이 도착..

18시 20~30분까지 눈치보다가 퇴근해서 서울역 도착하면 빠르면 18시 50분, 늦으면 19시 10분 KTX 타고 대전 도착..

집까지 지하철 타고 걸어서 도착하면 20시 30분~50분..

사람은 적응의 동물로 첫 3주째까지는 무지하게 피곤하였으나... 한달째부터는 그렇저렇 괜찮고,..(그래도 월요일은 피곤...)

그래도 피곤함..

많이 궁금한 부분 소요 시간에 대한 부분은

평소 KTX 산천 오전 6시 55분(서울역 도착 7시 55분)을 탈려고하면

남자기준으로

1. 아침 6시 기상

2. 씻고 옷입고 출근 준비 6시 25분까지 집에서 나가야함(6시 34분 지하철을 타야하므로...집 근처 역에서 대전역까지 10분)

3. 6시 44분 정도 대전역 도착

4. 6시 50분 정도 KTX 3,4번 타는 곳으로 이동

5. 6시 56분 KTX 탑승

6. 서울역 7시 55분 도착

7. 서울역 버스 승차장에서 은행까지 대충 도착 시간이 8시 15~20분

즉, 집 밖으로 나오는 시간 기준으로 아무리 딱딱 맞추어 출근을 하고,

서울역 근처 직장이라도 2시간은 소요됨.

퇴근 시간은 2시간 ~2시간 30분 소요(버스타고 서울역 갈때 케이스 바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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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1. 서울 - 대전 정기권(한달 기준) : 38~45만원(주말은 사용 안됨. 평일만 가능. 공휴일 제외로 금액이 왔다갔다함.)

2. 일반 KTX 출퇴근 및 자유석은 17,18호차(주로 18호차 하나..ㅠ.ㅠ) / KTX 산천은 8호차 / 16호차

3. KTX는 역시 산천이 최고인 듯..(자리도 좀 더 넓고...) / 물론 특실이 젤 좋다...

4. 기타...서울 -  대전 무궁화 또는 ITX의 경우 시간 좀 남으면 무궁화가 이득(20분 차이로 6천원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