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는 집 - 진도(해남) 임하기사식당(우수영관광지 바로 앞) 내멋대로 생각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얻은 지식으로

해남 땅끝마을과 진도를 여행하기 전 우수영 관광지 바로 앞에 있는

이 기사식당의 정보를 얻고 찾아감.

인당 7천원인가 했음. 점심에는 백반밖에 안된다고함.

1. 저기 보이는 제육볶음은 우선 컸고, 가위를 달라고해서 자를 때도 하도 오래 묵었는지 잘 잘리지도 않고 짰음.

2. 저기서 먹을 것은 무생채와 깻잎, 콩자반.. 끝..

보통 기사식당, 특히 전남 쪽 여행을 갔을 때 아무대나 들어가도 평균 이상한다는데

이 기사 식당은 정말 아닌 듯 하다.

다행히 사장님과 서빙해주시는 이모님은 굉장히 친절함.

장점
1. 우수영 관광지 바로 앞에 있어 정말 놀기 바로 전에 배고프면 먹겠지만 길 건너 다른 식당들도 있더라..

2. 이모와 사장님이 친절함

단점

1. 가면 후회할 듯 하다..

2, 정말 짜고...그냥 별로임

덧글

  • 5thsun 2016/12/28 19:13 #

    그래도 종류는 많네요.
  • 갑을병 2016/12/29 08:46 #

    종류가 많은데 먹을게 없네요.. 정말 처음 겪어서..여태 남도 쪽 아무 식당이나 가도 기본 이상했는데..ㅠ.ㅠ
  • ㅁㅈㄷ 2016/12/28 19:37 # 삭제

    그냥 백반이라 그런가요? 같은 관광지여도 두륜산 근처에서 먹었던 남도정식은 꽤나 맛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 갑을병 2016/12/29 08:47 #

    그럴수도 있지만..여긴 정말 아니더라구요...왜 맛집이라고 소개되었는지...친절은 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분이..
  • 곰돌이 2017/04/28 10:58 # 삭제

    서울 사람인 제 입맛에는 좀 짠데...

    전라도 사람인 와이프 입맛에는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길 건너 다른 식당은... 좀 지저분한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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