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나 원내대표의 아들을 둘러싼 의혹은 AFP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인
말레이메일(Malaymail), 싱가포르 언론사인 더 스트레이츠 타임(The Straitstimes),
영국 언론매체 디스이즈머니(thisismoney) 등 많은 외신들의 인용보도로
이어지기도 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도 ‘한국의 교육 특혜 스캔들이 정치인들의 삭발 이후 확산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사한 내용을 보도했다.
한편 나 원내대표는 아들 김씨의 논문 특혜 의혹에
“사실과 다른 물타기성 의혹제기”라면서 “아이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여름방학동안 실험할 곳이 없어서 실험실 관련 부탁드린 적은 있다. 학술논문을 쓰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 지역 고등학생들의 과학경시대회에 나가는데 방학 동안
실험을 해야했기 때문에 (부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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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과 부탁의 차이는 무엇인가...
남의 인생 ㅈ 되게 할려고 했으면 본인 인생도 걸어야지?
서울대 실험실은 개나소나 다 빌려주나?
그리고 윤 교수도 "고등학생이 쓸 정도의 논문은 아니라며.."
개검찰들은 머하냐?
조사 안하고?
덧글
쥐박이 닭근혜같이 멸칭으로 안 부른거 만으로도 감지덕지인거
DJ정도는 되야 슨상님 슨상님이라고 예의랑 격식을 차릴 가치가 있지
수사 착수한지가 벌써 3일이나 된것도 모르고 왜 안하냐고 하면 어쩌냐?
자자 나경원이도 시작했으니 다 까자고~ 난 다 까발렸음 좋겠는데
갑을병님도 그러길 바라는거죠! 권력형 비리는 다 까발리자구요!!
조국은 까고 있고 나베는 시작했고
이제 원숭이는 재조사가고 달님도 수사 착수해야죠! 그죠!!
근데 문재인 일당과 운동꿘 수뇌부 주인님들이 대깨문 노예들한테 셰도우 복싱하라고 내놓는 샌드백에는 항상 "자위망국당 나베"라고 쓰여있다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