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경기도 화성 해장촌


위에 다른 분 블로그 링크를 올린 이유는 이분은 올해 2019년 3월 22일에 다녀오시고 난 2019년 9월 22일에 다녀왔음.
 




TV에서 봤을 때 7천원이였는데 가보니 8천원.. 메뉴도 줄었고.. 메뉴 줄인건 선택과 집중이라고 생각해봐야하나

가격은 왜 올린 건지? 그냥 TV타서 장사 잘되니 땡겨보자는 의미인가..

난 또 작년까지 7천원이였다가 인건비로 8천원으로 올린 줄 알았는데 반년전.. 머 올해 초까지 7천원이였음.

고로 장사 잘되니 손님들께 천원 씩 더 땡겨보자는 주인장의 알뜰함이 느껴짐.

아침 7시 20분에 도착하며 7~8 테이블이 차 있음. 대부분 갈비선지해장국을 기본으로 뼈나 곱창을 시키시는 듯.

뼈는 어디서든 먹을 수 있으니 갈비선지와 곱창을 시킴.








밑반찬은 그저 그랬음. 콩나물은 그냥 밍숭. 깍두기도 머..배추김치는 비주얼보고 별로였음.

갈비선지는.. 기대하면 안됨. 그냥 선지해장국에 선지 따로 빠져있고(물론 리필 되는 점은 좋음. 인정) 갈비살이라고 추정되는

고기들 몇 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됨. 국물은 그냥 먹을만 하고 선지 옆 다대기 추가하면 어느정도 얼큰하게 먹을 수 있음.

그냥 선지해장국이 좋을 듯 함.




곱창 해장국은 곱창 어느정도 들었고...한 두숟가락은 맛있으나 세숟가락부터 느끼함...

국물은 괜찮음. 하지만 계속 먹기는 부담됨.



전체 사진...다 먹지 않음...

총평

1. 굳이 찾아가서 먹기는 아깝다.(내 톨비...기름값...시간...)

2. 장사 잘되니 가격 올린 것 같아 기분 나쁘다.

3. 갈비선지해장국은 그냥 선지 해장국에 갈비라 추정되는 고기 몇점과 선지를 분리 시켜놓고 내놓은 음식이다. 아이디어는 괜찮으나 기대는 하지 말자.

4. 곱창해장국은 첨엔 우와~ 나중엔..다 못먹는다...

5.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 좋다. 옆에 할리스 커피도 생겼으니 가서 드셔도 좋을듯..